이색, 일상의 쓸모(有用)

쓸모(有用)의 정의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움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합니다.

기존의 좋았던 것을 더 좋게 만듭니다.

새로운 쓰임새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품철학

사용자 중심

사용자의 일상에 대한 전문성 없이 그들이 매일 사용하고 싶은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용자를 제품 개발 과정에 포함시켜 애자일하게 제품을 개발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Why를 던지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마침내 PMF(Product Market Fit)를 찾아내고, 사용자가 일상에서 가장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디자인 철학

“예쁜 쓰레기는 만들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보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실용성이야말로

어떤 사물과 내가 오랜 시간 함께하도록 만드는 진짜 아름다움입니다.

친환경에 대한 생각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 친환경”

가장 좋은 친환경이란 재활용 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 새로운 생산을 줄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소재와 기능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목적의 친환경을 위해 억지로 제품의 기능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본질에 집중한 쓸모(有用)있는 일상의 무언가를 만듭니다.
이러한 쓸모를 통해 쉽고, 편리해지는 스마트한 생활을 제안합니다.